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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짜리 흑백 단편은 시작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경고 문구를 띄운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연기한 낙방 배우 페퍼는 프로듀서의 '진정성이 없다'는 한마디에 이성을 잃고, 감독 크리스천 브레슬라우어는 또다시 오디션 현장을 공포영화로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