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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소속 키케 에르난데스가 그라운드에서 새로운 'Mint Green' 컬러웨이를 착용하며, Bad Bunny의 시그니처 슈즈를 다시 한 번 타석으로 불러들였다. 이번엔 밑창도 제대로 그라운드를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