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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reeplay가 '틀면 나오는' 방식에서 '골라서 보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됐다. 1만 편이 넘는 콘텐츠와 신규 채널을 한꺼번에 추가하며 무료 스트리밍 열풍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