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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아일레이섬 증류소를 무기 기지로 오인했던 사건, 그리고 인근에서 건져 올린 잠수함. 브루이클라딕은 이 두 해프닝을 위스키 이름으로 만들었다. 복원 25주년을 맞아 3세대 '옐로우 서브마린'이 8월 14일 신이구에 팝업으로 상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