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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했으나, 급하게 준비된 데다 인원이 단 40명에 불과하고 전시 구역까지 통제되면서 민원이 제기됐다. 결국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