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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의 필름 사진전부터 Central Embassy의 중고 옷 마켓까지, Koktail Kurated가 선정한 방콕 8월 열한 개의 전시와 마켓은 저마다 다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약속이나 한 듯 한 가지 지점을 향한다: 무언가를 손에 남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