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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탄생 당시엔 두 사람이 함께해야만 잠글 수 있었던 Cartier LOVE 팔찌. 이제는 새로운 착용법이 생겼다—스스로 채우고, 스스로 조이고, 스스로 사랑의 모양을 정의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