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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網路安全

Tech
패스키가 정말 비밀번호를 대체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해결했고, 어떤 새로운 골칫거리를 남겼는지 먼저 짚어보자
비밀번호 관리자는 취약한 비밀번호와 재사용을 막아주지만 피싱 사이트는 막지 못한다. 패스키는 완전히 다른 논리로 접근해 보안 책임을 '무엇을 기억하는가'에서 '어떤 기기를 가지고 있는가'로 옮겼지만, 그 대가로 기기 간 이동과 공유에 제약이 늘어났다.

Blockchain
트럼프, 민간 '해킹 백' 허용 각서 서명... 방아쇠는 여전히 정부 손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 각서에 서명해 심사를 통과한 민간 기업이 해외 범죄 네트워크를 상대로 공격적인 사이버 작전을 펼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다만 모든 단계마다 정부의 사전 서면 승인이 필요해, 기업이 독자적으로 공격을 개시할 권한은 갖지 못한다.

Tech
트럼프, 민간 해커에 청신호…미국 정부, 사이버 공격 업무 아웃소싱 나서
새로 서명된 국가안보 각서로 민간 기업이 미국 정부를 대신해 해외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벌일 수 있게 됐다. 조건은 먼저 100만 달러의 보증금을 내는 것뿐, 공격 작전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 누가 책임질지는 아무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Tech
해커가 비밀번호 바꿔 운영자 접근 차단, 美 7개 주 정수장서 침수·수압 경보 동시 발령
FBI와 EPA가 이례적으로 공동 경고를 발령했다. 해커들이 정수 시설의 PLC 컨트롤러를 노려 IP 주소와 비밀번호를 바꿔버리면서 운영자들이 자신들의 시스템에조차 접근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미 7개 주 시설에서 침수와 급격한 수압 저하가 확인됐으며, 이란과 연관된 공격 패턴이라는 정황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