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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LABO 시티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20번째 향, 베이징에게 헌정. 상하이 '미르라55'에 이어 두 번째로 선택된 중국 도시지만, 장뭉과 월계수, 프랑킨센스로 표현한 건 무겁고 짙은 역사감이 아닌 조용한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