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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건축가 Jorge Zalszupin은 나치 대학살을 피해 프랑스를 거쳐 브라질에 정착했다. 브라질 시민권을 취득하며 이름을 Jorge로 바꾸고, 유럽의 이성적 감각과 열대 목재의 질감을 결합한 가구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2026년 밀라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