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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전 세계 매장까지, Noir Kei Ninomiya가 반투명 장미 부조로 PUMA Speedcat을 감쌌다. 블랙, 화이트, 레드 세 가지 컬러가 8월부터 순차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