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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네시스(Genesis) 리드보컬은 《Prog》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알코올 중독이 가장 심했을 때 술에 취하려 했던 게 아니라 그저 레드와인을 물처럼 마셨을 뿐이었다고 고백했다. 간과 신장이 "백기를 들고" 나서야 자신이 죽음과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달았다고. 금주 3년 차인 그는 현재 건강 상태와 무대 복귀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