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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3.5% 급락하며 6.2만 달러선이 무너진 반면, 한국 코스피는 사상 최대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은 이 흐름에 동참하지 못했지만, 7월 결산은 예상 밖으로 4년 만에 최고 성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