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세 가지 사업 라인을 정리하는 셈이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채굴풀(mining pool),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cloud mining), Pool Savings는 11월 10일 동시에 종료된다.
세 서비스는 성격이 비슷한데, 모두 채굴에서 파생된 부가 상품으로 사용자가 직접 채굴기를 보유하지 않아도 해시파워 관련 수익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이다. 이번에 같은 날 모두 문을 닫는다는 건 개별 상품 하나를 없애는 게 아니라 이 사업 라인 자체를 통째로 접는다는 의미다.
바이낸스는 현재까지 종료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공개된 자료에도 사용자 자산이나 잔액의 후속 처리 방식에 대한 언급은 없다.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