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uke tanabe가2026년10월31일부터11월8일까지 Barneys New York 긴자점에서 팝업을 연다. 중심은2026가을겨울 season 04 ‘atom’이다. 다나베 다이스케가2024년 설립한 여성복·남성복 브랜드는 영화와 소설, 사진에서 파생한 가상 세계를 바탕으로 전통 공예와 현대 기술을 결합한다. 데님과 함께 atlas 2026, tyrell, titan_corduroy 세 아우터에서 가죽 표면과 양면 직물, 충전 구조를 다르게 다루는 방식을 볼 수 있다.
atlas 2026, 가죽과 털의 표정을 함께
세금 포함451,000엔의 atlas 2026은 프랑스 양가죽 원피에 특수 염색 태닝과 디스트레스드 가공을 적용한다. 이탈리아 식물성 태닝 송아지가죽 테이프와 스위스 Riri 지퍼가 구조선을 분명하게 만든다. 목 부분에는 고정 탭이 있어 사진에서 칼라를 열거나 잠갔을 때를 비교할 수 있다. 털은 칼라뿐 아니라 소매와 밑단에도 드러나며 건조하고 무광처럼 보이는 바깥 가죽과 층을 만든다.
칼라를 내리면 털과 지퍼가 보인다.칼라를 세우면 안쪽 가죽이 보인다.
시각적 중심은 커다란 그래픽보다 가죽의 명암, 절개와 가장자리의 대비다. 등판은 넓은 가죽 면과 적은 솔기로 실루엣을 유지하고 앞 지퍼는 직선적인 수직선을 더한다. 존재감 있는 아우터를 원한다면 칼라 상태가 상체 비례를 어떻게 바꾸는지 비교할 만하다. 사진으로 구조는 알 수 있지만 부드러움과 무게, 실제 보온 정도까지 추정할 수는 없다.
넓은 가죽 면과 솔기로 구성한 atlas 2026 등판.
tyrell과titan, 서로 다른 부피
tyrell은 실크·캐시미어 양면 원단으로 만든 긴 코트로 세금 포함440,000엔이다. 새들 숄더 소매를 쓰며 공식 상품 페이지는 안감이 없다고 명시한다. 칼간 램과 송아지가죽을 조합한 탈착 칼라, 분리 가능한 커프스, 독자적인 Bakelite 단추가 특징이다. 털 칼라를 붙이거나 떼고 세운 모습을 공식 사진으로 비교할 수 있다. 목의 소재와 여밈만으로도 전체 무게중심이 달라진다.
털 칼라를 붙인 tyrell 공식 상품 사진.칼라를 떼면 더 간결한 목선이 된다.
titan_corduroy는 이탈리아 코듀로이를 사용한 짧은 재킷으로 세금 포함198,000엔이다. 브랜드 공식 상품 페이지는700FP로 표기하며 다운 팩은 몸판에만 넣는다. 안감은 퀼팅 처리하고 Riri 지퍼를 쓴다. 모든 부분에 다운을 넣은 구조와는 구별해야 한다. FP는 부풀어 오르는 정도의 정보로 보온 온도로 바로 환산하는 수치가 아니다. 코듀로이의 세로 결, 둥근 짧은 실루엣은 긴 tyrell과도 뚜렷하게 다르다.
검정 코듀로이의 짧은 titan_corduroy.titan_corduroy의 둥근 짧은 부피가 보이는 뒷면.
긴자 일정과 가격, 확인할 곳
장소는 도쿄도 주오구 긴자6-8-7 고준 빌딩의 Barneys New York 긴자점이다. 공지 시간은 일본 현지11:00~20:00이다.10월25일은 행사 전이므로 팝업 예고가 매장 재고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색상과 사이즈의 실제 준비는 매장에 확인해야 한다.451,000엔,440,000엔,198,000엔은 모두 일본 세금 포함 가격이며 해외 구매의 추가 비용은 포함하지 않는다.
소재와 치수는 daisuke tanabe 공식 아우터 목록에서 비교할 수 있다. 빈티지 분위기뿐 아니라 칼라의 탈착, 몸판의 충전 위치, 서로 다른 표면이 일상 사용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볼 만하다. 평소 입는 길이와 이너 두께, 목 여밈 취향을 대입하면 고가 소재 외에도 ‘atom’이 제공하는 구체적인 설계 선택을 이해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