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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EY MIYAKE WATCH TL, 토드 브라허가 네 바늘에 담은 두 시간대

일본 지정 이세이 미야케 매장에서10월22일 출시된 TL은39.5mm 케이스와 NH34 기계식 무브먼트, GMT 표시를 결합한다. 두 회색은 각100개 한정이며 일본 가격은176,000엔이다.

ISSEY MIYAKE WATCH TL, 토드 브라허가 네 바늘에 담은 두 시간대

ISSEY MIYAKE WATCH와 뉴욕 산업디자이너 토드 브라허가 함께 만든 TL이2026년10월22일 일본 지정 이세이 미야케 매장에서 출시됐다. 강렬한 색상이나 복잡한 장식 대신12시간과24시간 눈금, 네 바늘을 여백 있는 다이얼에 배치했다. Cool Grey와 Greige를 각100개, 총200개 생산하며 일본 세금 포함 가격은176,000엔이다.

한 다이얼에 두 시간을 담는 방식

바깥쪽 눈금은12시간, 안쪽은24시간이며 GMT 기능으로 두 번째 시간대를 표시한다. 시간대가 다른 지역과 일하거나 해외 가족과 연락하는 사람, 여행하면서 집의 시각을 남기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구성이다. 읽을 때 두 눈금을 구별해야 하고, 바늘이 네 개라고 크로노그래프는 아니다. 별도 작은 다이얼을 추가하는 대신 두 장소의 시간을 한 면에 함께 놓는다.

근접 사진에서 안쪽 눈금은 섬세한 원형 층을 만들고, 바깥 숫자와 다이얼 가장자리 사이에는 여백이 남는다. 네 바늘은 모두 중앙에서 뻗어 시각적 초점을 모으며 날짜 창은 안쪽 눈금 가까이 들어가 있다. 가까이서는 기능 차이를 읽을 수 있고 멀리서는 단순한 원형 시계의 인상이 유지되는 점이 흥미롭다. 보기 편하고 잘 읽히는지는 실물에서 비교할 부분이다.

TL GMT 다이얼 바늘과 눈금 세부
중앙 네 바늘과24시간 눈금, 날짜 창을 보여 주는 근접 사진.

기계 사양과 산업디자인을 함께 보기

공식 사양은 지름39.5mm, 두께13.4mm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곡면 Hardlex와 소가죽 스트랩을 조합한다. NH34 기계식 무브먼트는 수동 감기를 지원하며24시간 바늘과 듀얼타임 표시,5bar 방수 표기를 갖췄다. 일상 시계를 고를 구체적인 기준이며, 특히 두께와 유리 곡선은 소매 아래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에도 함께 영향을 준다.

TL 곡면 유리와 스테인리스 케이스 측면
측면에서 곡면 유리와 크라운, 케이스 두께를 볼 수 있다.

두 회색 다이얼에는 각각 어두운 색 또는 베이지 계열 스트랩이 조합돼 비슷한 형태를 차가운 색과 따뜻한 색으로 바꾼다. 검정, 회색, 남색 옷이 많다면 Cool Grey가 차분한 연결을 만들고, Greige는 카키와 갈색, 따뜻한 색 니트와 이어지기 쉽다. 이는 배색에 따른 스타일링 관찰이지 어느 한 모델의 착용자를 성별이나 나이로 제한한다는 뜻은 아니다.

이세이 미야케 매장 한정 프로젝트의 위치

ISSEY MIYAKE WATCH는2001년 시작됐다. 미야케 디자인 스튜디오와 세이코의 협업으로 여러 제품 디자이너가 시계를 다뤄 왔다. TL은 이세이 미야케 매장 한정 모델로 전개된다. 일상과 기능, 아름다움을 분리하지 않는 접근이 바탕에 있다. 가구와 산업제품을 다뤄 온 브라허의 이력도 패션 액세서리라는 구분을 넘어 비례와 사용 관계로 시계를 보게 한다.

각 시계에는 에디션 번호가 새겨진다. 일본 온라인 선예약은10월9일, 매장 판매는22일 시작됐다. 한정 생산량이 각 매장의 현재 잔여 수량을 뜻하지 않으며 해외 구매자는 일본 가격과 거주지 조건을 구별해야 한다. TL 공식 사양 페이지에서 치수와 무브먼트를 살핀 뒤 지정 매장에 착용을 문의할 수 있다. 네 바늘이 자신의 하루를 이루는 시간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가 이 시계의 중요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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