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Paul Smith와 미국 Fender가 첫 협업으로 기타와 옷, 소품을 하나의 음악적 맥락에 놓는다.2026년은 폴 스미스의 여든 번째 생일과 Fender 창립80주년이 겹치는 해다. 컬렉션은10월21일 일본 지정 판매처에서 출시됐다. 시그니처 줄무늬 일본제 Telecaster를 중심으로 타이다이 상의와 해바라기, 레코드숍 도상이 이어져 무대와 관객의 옷차림을 연결한다.
줄무늬 외에 기타 사양은 무엇일까?
Made in Japan Paul Smith Telecaster의 일본 세금 포함 가격은440,000엔이다. 앨더 몸체에 Modern C 형태의 메이플 넥과 로즈우드 지판을 조합했다. 넥과 브리지 픽업은 이번 협업을 위해 조정했으며 빈티지 스타일3새들 브리지, 록킹 튜너, 전용 넥 플레이트도 갖췄다. 하드 케이스와 인증서가 포함되고 초도 생산분에는01~80번을 부여한다. 이를 전 세계에서 영원히80대만 만든다는 뜻으로 볼 수는 없다.
몸체 뒷면 금속 넥 플레이트에 두 브랜드 글자를 새겼다.
상품 사진에서는 가는 다색 줄무늬가 몸체 곡선을 따라 흐르고 짙은 빨간 톨토이즈셸 픽가드와 층을 만든다. 금속 부품과 어두운 지판은 색을 익숙한 Telecaster 구조 안에 정리한다. 패션 브랜드 이름을 기타에 인쇄하는 것뿐 아니라 연주자가 잡고 조절하는 부품도 협업에 참여한다. 다만 소리와 손맛은 실제 악기나 시연, 연주로 판단해야 하며 배색만으로 음색을 추정할 수 없다.
음악축제와 런던 레코드숍에서 가져온 옷
의류는 사이키델릭 음악축제의 색과 런던 Wardour Street의 과거 레코드숍·음반사 문화를 가져왔다. 타이다이와 빽빽한 글자, 해바라기가 티셔츠와 셔츠, 아우터에 나타난다. Meet at the Tree 그래픽에는 폴 스미스가 고향 노팅엄에서 좋아하는 나무 사진을 사용했다. 기념 연도 숫자만으로 설명하기보다 풍부한 시각 배경을 제공하는 요소다.
빽빽한 그림과 다색 글자가 재킷 안감을 덮는다.
일본 공식 페이지의 세금 포함 가격은 타이다이 티셔츠19,800엔, 올오버 프린트 셔츠29,700엔, 모드 수트154,000엔, 바시티 재킷176,000엔이다. 사진에서는 어두운 겉감과 꽃무늬, 다채로운 안감이 대비된다. 무늬 아이템 하나를 무지 옷과 조합해도 충분하며 기타와 줄무늬, 타이다이를 한 번에 모두 사용해야 협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두운 재킷에 해바라기 도상이 또렷한 대비를 만든다.
소품과 시장별 판매 조건 확인하기
기타 스트랩과12개들이 피크 세트 등 소품도 선보이며 피크의 일본 세금 포함 가격은5,500엔이다. 서로 다른 도상은 작은 연주 도구로 레코드숍과 음악 문화를 이어 간다. 캠페인에는 영국4인조 Legss가 등장한다. 음악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참여해 옷과 악기의 관계를 구체화하지만 당사가 진행한 밴드 인터뷰나 연주 테스트는 아니다.
색과 무늬가 다른 피크와 브랜드 글자가 있는 보관 틴.타이다이 티셔츠에 밝은 색과 협업 도상을 조합했다.
일본 판매 안내는 Paul Smith 공식 사이트와 긴자·마루노우치·오사카·시부야점, Fender Flagship Tokyo와 Fender 일본 공식 사이트를 포함한다. 해외의 가격과 예약, 인도 조건은 다를 수 있어 일본10월21일 출시를 전 세계 같은 날 재고로 읽어서는 안 된다. Paul Smith × Fender 공식 컬렉션을 살핀 뒤 악기와 의류, 소품 중 원하는 종류에 따라 치수와 사양, 공급 현황을 따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