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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UMG·워너, AFM 소송 기각 요청…AI 라이선스 분쟁 "존재하지 않는 협정"에 발목 잡히다
미국음악가연맹은 UMG와 워너가 동의도 보상도 없이 녹음물을 Suno와 Udio에 넘겨 AI 학습에 쓰게 했다고 주장했지만, 두 대형 레이블은 문제의 협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법원에 사건 기각을 요청했다.

Tech
소니뮤직·UMG, Suno v6 모델 "겉만 바뀌고 속은 그대로" 지적…여전히 구식 침해 데이터로 학습
소니뮤직과 유니버설뮤직이 새로운 소송을 제기했다. 라이선스 콘텐츠로 학습했다고 내세운 Suno의 v6 모델이 실은 '사용자 상호작용' 데이터를 통해 이전 무단 학습 모델의 결과물을 몰래 끌어왔다는 주장이다. 청구액은 최대 90억 달러에 달한다.

Entertainment
가수 이름만 입력하면 똑같은 목소리로 노래가 생성된다, Jason Isbell 주도로 AI 플랫폼 Suno 상대 소송
Jason Isbell, David Lowery 등 음악인들이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 AI 음악 플랫폼 Suno를 상대로 84페이지 분량의 소장을 제출했다. 문제는 특정 곡이 표절됐다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 자체가 이름 입력만으로 음성을 모방한 결과물을 생성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Tech
Suno, 뮌헨서 패소…AI 생성 음악, 처음으로 저작권료 물게 됐다
독일 음악저작권협회 GEMA가 무단으로 곡을 AI 모델 학습에 사용했다며 Suno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뮌헨 지방법원이 GEMA의 손을 들어줬다. Suno는 배상금을 지불해야 하며, 다른 AI 기업들도 이제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