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E 3층 Uncanny에서 진행 중인 C-GRAPHIC/TAIPEI는 15명의 디자이너와 팀을 통해 도시의 시각 언어를 보여 주며 2026년 10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린다. NOKE 기념일 전시 기획으로 재빈 모와 고토 데쓰야가 공동 기획한다. 대만 양식부터 정의하기보다 포스터와 책, 브랜드, 영상을 놓아 번체자가 공공생활에 들어가는 구체적 사례를 보여 준다.
교토에서 타이베이로, 열 팀에서 열다섯 팀으로
고토가 편집한 C-GRAPHIC INDEX가 한자 문화권의 현대 디자인을 보는 출발점이다. 2025년 11월 교토 ddd gallery에서 먼저 선보인 뒤 창작자가 일하는 타이베이로 돌아와 열 팀에서 15팀으로 늘었다. 결과를 운반할 뿐 아니라 관객도 작품을 자신이 봤던 문화 행사와 출판물, 거리의 정체성으로 연결할 수 있다.
adj.everything과 (a) step, ddd.pizza, Echo Yang, HOUTH, O.OO™, Oval graphic, Sydney Sie, 허팅안 등이 참여한다. 벽 포스터를 넘어 출판과 브랜드 정체성, 영상도 다룬다. 같은 글자도 책과 포장, 행사 비주얼에서는 읽는 거리와 정보 순서, 속도가 다르다. 일상 물건에서 전시로 들어갈 수 있는 이유다.
색과 다양한 매체를 조합한 HOUTH 구역.Oval graphic 구역의 글꼴과 시각 작업.
야시장과 사원 색이 하나의 정체성 체계가 된다
주요 비주얼은 번체자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간판과 야시장, 사원, 불꽃에서 색을 가져와 분홍과 주황, 초록, 파랑, 노랑을 밀도 있게 조합한다. 거리를 직접 복제하기보다 일상을 분해하고 다시 배치한다. 각 구역에서 강한 색이 글과 이미지를 정리하거나 반대로 여백이 읽기를 늦추는 법을 볼 수 있다.
출판과 포스터, 이미지로 구성한 Elf-19 구역.
그래픽은 공공문화와도 연결된다. 작은 스튜디오의 글꼴과 편집, 정체성이 많은 사람이 행사를 기억하는 방식이 되기도 한다. 익숙한 작품을 골라 무엇을 기억시키려 하는지 묻고 먼저 보이는 글과 그림이 목적을 돕는지 보자. 예쁜 색 조합만 보는 것보다 복잡한 정보에 관람 경로를 만드는 법이 드러난다.
약 40권 gggBooks가 또 다른 좌표가 된다
DNP 문화진흥재단의 세계 그래픽 시리즈 gggBooks 약 40권이 일본과 국제 디자이너 작업을 작은 출판물에 담는다. 글과 이미지, 페이지 처리법을 타이베이 15팀과 비교할 수 있다. 디자인 출판물과 상품도 있으며 강연은 종이와 편집, 융합 방식을 완성품 이전으로 되돌린다. 끝난 회차를 미래 프로그램으로 신청해서는 안 된다.
약 40권 gggBooks가 나란한 페이지로 디자인을 비교한다.
일반 100대만달러이며 NOKE 회원은 가입이나 로그인으로 무료 입장권 두 장을 받고 학생 등 면제는 공식 규정을 따른다. 주소는 중산구 러췬3로 200호, 일–목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으로 입장 마감 9시, 금·토요일은 오후 10시까지로 입장 마감 9시 30분이다. 나와서 지하철 포스터와 포장을 보면 글꼴과 재료, 정보 순서를 도시로 되돌려 놓고 놓쳤던 디자인이 계속 일하는 법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