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속 사진은 많아도 일상 시선에 남는 사진은 적을 수 있다. The Creative Traveller로 활동하는 Celina의 Memory Home 도자기 프레임은 사진을 둥글고 불규칙한 작은 물체에 넣어 기억의 그릇 자체를 장식으로 만든다. 10월 23일 소개는 1990년대 휴대용 음악기기와 전자 애완동물의 기억에 연결했다. 최근 디자인 소개이며 모든 모델이 오늘 처음 출시됐다고 쓸 근거는 없다.
갈색 두 창 프레임과 사진으로 본 기억의 비율.밝고 불규칙한 도자기 프레임의 표면과 사진 창.
프레임 윤곽은 사진 보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까?
공개 작품은 하나 또는 여러 작은 창을 갖고, 둥근 돌 같은 외곽이나 불규칙한 곡선으로 리듬을 만든다. 전통 액자가 사진 주변으로 물러나는 반면 이 작품은 도자기가 상당한 면적을 차지해 사진을 물체 안의 창으로 만든다. 이미지 내용뿐 아니라 경계와의 비율도 함께 보게 된다.
사진 선택도 달라진다. 단체사진을 작은 창에 줄이면 인물을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고, 윤곽이 단순한 여행 장면, 부분과 한 사람의 모습은 다른 상호작용을 만든다. 이는 창의 비율에서 나온 사용 관찰이며 작가가 사진 종류를 제한한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뿐인 원본을 자르기 전에 종이 견본으로 맞춰 보는 편이 안전하다.
광택, 반점과 복고 색은 귀여움 이상의 요소
공개 사진에는 갈색, 크림, 초록과 빨강, 광택과 반점 등 변화하는 표면이 보인다. 모든 색이 한 작품에 들어가지 않아도 다른 형태 사이에 가족 같은 느낌을 만든다. 집에서는 벽색, 나무 책상과 책 옆에 놓여 사진 외의 또 다른 시각 정보가 된다.
책상에 소품이 많다면 색 있는 한 작품과 소수의 단색 물건부터 비교해 보자. 여러 개를 놓으려면 높이, 창과 색이 중심과 배경으로 나뉘는지 살피면 된다. 가득 채워야 재미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며 여백이 사진과 도자기 윤곽을 각각 보이게 할 수도 있다. 이는 진열 제안이지 작품의 고정 전시 규칙은 아니다.
하트와 반점 도자기 프레임의 윤곽과 유약 색.
주문 전에 어떤 Memory Home인지 확인하기
작가 공식 상품 페이지는 Pebble 등의 이름으로 모델을 구분하고 수작업 크기는 근사치이며 일부는 주문 제작이라고 설명한다. 한 페이지의 가격, 자석 뒷면이나 크기를 사진의 모든 프레임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 같은 컬렉션도 구조와 재고가 다를 수 있으며 품절이면 제목의 ‘Pre Order’만으로 주문 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없다.
구매 전 사진 창, 뒷면 고정, 세우거나 거는 조건과 제작·배송 일정을 확인하자. 도자기인 만큼 포장과 파손 처리도 묻고 사진만으로 내구성을 추정하지 말아야 한다. Memory Home의 흥미는 이미지를 간직하는 행동을 형태와 비율의 선택으로 바꾸는 데 있다. 생활로 되돌리고 싶은 사진을 먼저 정한 다음 그 사진의 자리를 골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