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날짜 하나가 영국 가상자산 산업의 다음 분기점을 그어놓았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가상자산 업체들의 인가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마감일은 2027년 2월 28일로 정해졌다.
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이는 영국 내 가상자산 기업들이 새로운 감독 체제 하에서 재심사를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에 비교적 느슨한 규제 틀 안에서 운영해온 업체들도 이번에는 신청 및 심사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며, 새 제도가 시행된 이후에도 합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려면 이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여기까지다. 신청 창구는 이미 열렸고, 마감일은 2027년 2월 28일로 정해졌다. 새 제도의 구체적인 심사 기준과 적용 범위, 그리고 기존 업체들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FCA의 추가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