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이 났다(made me physically throw up)"는 한마디가 넷플릭스 신작 '디 알트루이스츠(The Altruists)'를 방영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올려놓았다. 이 말을 한 사람은 평범한 시청자가 아니다. FTX 붕괴 당시 회사 핵심 자리에 앉아 있던 전 COO 콘스턴스 왕(Constance Wang)이다.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왕은 '디 알트루이스츠' 예고편을 본 뒤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며, 극중 내용이 FTX 파산의 실제 모습을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의 자금이 얽히고 결국 창업자의 수감으로 막을 내린 붕괴 사태를, 한 편의 러브스토리로 포장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