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Yachty와 나이키의 첫 의류 협업 컬렉션이 10월 16일 정식 공개되며 브랜드의 상징적인 테크 플리스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나이키는 그를 "업계에서 가장 스타일에 정통한 래퍼"라고 소개했으며, 이번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테크니컬한 디테일을 결합해 비율을 극단까지 끌어올렸다.

컬렉션은 단 두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테크 플리스 집업 후디와 7부 반바지로, 모두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더블 레이어드 헤비 소재와 시그니처 V자 라인이 적용됐다. 재킷에는 입체적인 발라클라바 후드와 조절 가능한 스트링, 엄지 구멍이 더해졌고, 무릎 길이의 반바지에는 카고 포켓과 스냅 버튼 디테일이 적용됐다. 전 제품에는 새로운 넥 라벨 로고가 적용됐으며, Yachty만의 개성을 담은 전용 태그 그래픽이 프린트됐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현재 yachty.shop에서 래플 응모가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판매 방식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