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Max는 어떤 최소한의 단서만 남겨도 알아볼 수 있을까. LA 디자이너 Masyn과 Zellerfeld의 3D 프린트 뮬은 측면 Swoosh, 뒤꿈치에 보이는 분홍 에어, 낮고 앞으로 뻗은 앞코에 답을 모은다. Nike Air Works 창작 맥락에서 공개된 콘셉트이며 확정된 소매 가격이나 출시 날짜는 없다.
끈을 없애자 갑피가 연속된 면으로
공개 이미지의 검은 신발은 한 덩어리 같은 윤곽으로 발등을 감싸고 뒤쪽은 신고 벗기 쉬운 입구를 남긴다. 일반 러너가 혀, 끈, 메시, 덧댐으로 층을 만든다면 이번 작업은 표면 높낮이와 개구부 비율로 정보를 압축한다. 끈이 사라지자 앞코, 발등 높이, 뒤꿈치의 관계가 잘 보인다.
위에서 개구부와 발등 비율을 볼 수 있다.
3D 프린팅은 중요한 제작 방법이지만 일체형 외관만으로 다른 부품이 전혀 없거나 특정 재활용 방식을 갖췄다고 추정할 수 없다. Zellerfeld의 참여는 디지털 제조 방향을 보여주지만 소재 배합, 양산 조건, 착용 시험은 상세 정보가 더 필요하다. 전시 사진은 형태를 논의할 자료로 시판 신발의 전체 사양이 나온 것은 아니다.
별은 갑피와 밑창에 모두 있다
갑피에는 작은 별 질감, 밑창에는 큰 별을 배치했다. Masyn은 자신을 지지해 준 친구, 가족, 선배와 이 표식을 연결해 장식 이상의 개인적 감정을 담았다. 큰 바닥 그래픽은 발자국까지 디자인 상상에 넣어 보통 보이지 않는 면도 이야기의 일부로 만든다.
갑피 별과 밑창 그래픽이 함께 이야기를 만든다.밑창의 큰 별도 개인의 표식을 전달한다.
검은 몸체에서 별은 미세한 높낮이로 나타나고 분홍 에어가 드문 명확한 색이 된다. 멀리서는 간결한 슬립온, 가까이서는 질감과 뜻이 보이는 거리를 만든다. 패턴을 많이 쌓는 것보다 절제돼 Air Max의 익숙한 가시 에어에도 선명한 자리가 남는다.
Air Works는 창작의 방향을 보여준다
작업은 웨스트할리우드 NOVA Studios에서 지인을 위한 비공개 전시에도 등장했고 창작자가 Air를 탐색하는 Nike Air Works와 연결된다. 작은 규모의 전시는 실험성을 이해할 단서일 뿐 일반 구매 행사가 확정됐다는 의미가 아니다. 초청 전시를 Nike 정식 소매 출시로 바꾸어 소개할 수 없다.
신발과 디자인 독자에게는 러닝 기술의 상징이 끈과 운동 맥락을 떠나 어떤 일상 물건을 만들 수 있는지가 흥미롭다. 지금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윤곽, 표면, 제조 방식이며 쿠셔닝, 내구성, 양산 여부에는 후속 정보가 필요하다. 콘셉트와 상품을 구분할수록 실험이 실제 바꾼 부분을 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