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ÒMARHYTHM TEXTILE과 Stüssy가 DOVER STREET MARKET GINZA OPEN HOUSE를 위해 협업해2026년10월24일 출시했다. 중심은 손 염색 Twist 스웨트셔츠, 큰 실크 스카프와 작은 면 반다나다. 2023년 이후 다시 만난 협업은 긴자점3층과 DSMG E-SHOP에서 전개한다. 두 로고를 나란히 놓는 데서 끝나지 않고 손 염색과 빈티지 가공, 스크린 프린트와 손으로 그린 표범무늬를 옷과 움직이는 천에 배치했다.
먼저 염색하고 그 위에 그림을 띄우다
착용 사진의 짙은 스웨트셔츠는 어깨와 소매, 밑단에 불균일한 회백색 변화가 있고 등판의 흰 해골, 월계수와 글자가 중심을 만든다. 염색으로 넓은 면이 단색 검정에서 벗어나고 프린트가 알아보기 쉬운 윤곽을 준다. 멀리서는 기호가 먼저 읽히고 가까이서는 천 색의 변화가 보인다. 위아래 브랜드 글자도 이미지를 경계 있는 구성으로 묶는다.
낙엽 위에 평평하게 둔 다른 사진은 등판 프린트에서 옷 전체의 색 차이, 소매와 몸판 구조로 시선을 옮긴다. Twist 스웨트셔츠는 그림 밖에도 꼬임과 비대칭을 읽을 단서를 남긴다. 다만 수작업 염색이 모든 개체에 같은 얼룩 위치를 지정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선택에서는 개별 염색 분포도 옷의 일부로 봐야 한다.
평평하게 놓은 옷에서 몸판과 소매의 색 변화를 본다.야외 동작에 맞춰 등판 그림과 옷 각도가 함께 바뀐다.
표범무늬는 배경이 아닌 또 하나의 화면
액세서리는 큰 실크 스카프와 작은 면 반다나로 소재와 크기 유형이 다르다. NÒMA의 원래 표범무늬에 Stüssy 이미지를 더해 촘촘한 반점 사이로 해골, 잎과 글자를 놓았다. 뒤 허리에 늘어뜨린 사진은 한 귀퉁이만 보이고 머리와 등을 덮은 사진에서는 구성이 펼쳐진다. 같은 무늬도 접고 늘어뜨리고 감싸며 보이는 면적을 바꾼다.
데님 뒤 허리에 표범 천을 늘어뜨려 일부 글자를 드러냈다.머리와 어깨를 덮어 해골과 표범 구성을 펼친 천.
제작 사진은 펜으로 표범무늬를 그리는 손과 작업 공간의 스크린 틀을 보여준다. 완성품뿐 아니라 선이 인쇄 가능한 면이 되는 중간 상태를 남긴다. 손 그림의 촘촘한 밀도와 브랜드 글자의 다른 규모가 겹쳐 가까이서는 세부가 많고 멀리서도 읽히는 이미지가 된다. 염색으로만 빈티지 인상을 만드는 방식보다 시각 언어가 넓다.
손으로 촘촘한 표범무늬를 그리는 제작 과정.작업 공간의 스크린 틀이 인쇄 중간 도구를 보여준다.
2005년 출발점에서 이어지는 협업
노구치 마사코와 사사키 다쿠마는2005년 일본에서 브랜드를 시작했다. 이전 NOMA t.d.라는 이름부터 현재 NÒMARHYTHM TEXTILE까지 독창적인 손 그림 텍스타일을 중심에 둔다. 두 브랜드의 관계도 처음이 아니다. Stüssy의2022년 공식 기록에는 맞춤 그래픽을 넣은 데님 수트 두 가지가 등장한다. 스웨트셔츠와 스카프로 돌아온 이번 작업에서는 고정된 상품보다 천과 그림의 관계가 이어진다.
긴자 OPEN HOUSE용 이번 상품은 일반 NÒMA 염색 스웨트셔츠나 다른 해 Stüssy 협업과 구분해야 한다. NÒMARHYTHM TEXTILE 공식 소개에서 배경을 볼 수 있고 이번 가격과 사이즈, 개별 염색과 재고는 지정 매장에 확인하면 된다. 등판 프린트 옷부터 허리의 작은 면, 머리와 어깨를 덮는 천까지 같은 시각 언어가 몸의 다른 위치에서 서로 다른 거리로 보인다는 점이 구체적인 변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