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C Ron Herman과 THE NORTH FACE PURPLE LABEL이 3년 만에 별주 컬렉션을 선보인다. Light Gray를 주제로 2026년 10월 24일 출시 예정이며 강한 배색 대신 연회색 원단, 흰 지퍼, 작은 자수를 같은 색 영역에 모았다. 후디, 팬츠, Field Jacket이 서로 다른 레이어를 맡아 회색 셋업 안에 소재 변화를 만든다.
후디에는 흰 지퍼를 썼다.
후디와 팬츠는 실루엣부터 원단까지
후디는 20,900엔, 팬츠는 19,800엔이며 둘 다 COOLMAX eco French terry를 쓴다. 상의는 여유로운 비율, 팬츠는 넓은 다리에서 밑단으로 좁아지는 와이드 테이퍼드다. 같은 색과 원단으로 세트가 되지만 꼭 함께 입을 필요는 없다. 기존 청바지나 짙은 아우터에 나눠 입어도 밝은 회색의 산뜻함을 살릴 수 있다.
팬츠는 밑단으로 좁아지는 와이드 테이퍼드다.
공개 사진에서는 흰 지퍼가 금속 부품과 원단의 대비를 줄이고 자수도 가까이서야 보일 크기로 들어간다. 강한 로고보다 빛, 원단 입자, 주름이 표정을 만든다. 무지 옷을 즐기는 사람에게 차이는 목선, 어깨, 기장, 바짓단의 여유에 나타나므로 이 비율을 함께 보는 것이 선택에 도움이 된다.
Field Jacket은 왜 카디건처럼 보일까
세 번째 Field Jacket은 47,300엔이다. 울, 폴리에스터, 나일론을 포함한 보아 플리스로 칼라 없는 카디건과 비슷한 모습이다. 같은 시리즈 French terry와 표면이 달라 털의 질감이 같은 색 착장에 앞뒤 레이어를 만든다. 칼라가 없어 셔츠, 후디, 크루넥 각각의 목선도 드러낼 수 있다.
Field Jacket은 칼라 없는 오픈형 실루엣이다.보라색 라벨과 플리스 표면.
브랜드는 기존 Field Jacket 시리즈에 연결해 라이너로 쓸 수 있다고 소개해 독립된 아우터 이상의 역할을 보여준다. 다만 호환 모델은 제품 정보로 확인해야 하며 모든 재킷에 붙는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번 발표에는 방수 셸 사양도 없으므로 THE NORTH FACE라는 이름만으로 세 제품 모두를 우비나 전문 등산 장비로 볼 수는 없다.
연회색 셋업에서는 소재 차이를 남기자
세트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French terry와 보아를 함께 놓고 신발이나 이너로 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세 제품을 같은 회색 기본 옷으로만 보면 흥미로운 부분을 놓치기 쉽다. 같은 색 안의 직물 표정, 지퍼 선, 탄성 있는 끝부분의 위치가 패턴보다 전체 실루엣을 직접 좌우한다.
엔화 가격 세 개는 각각의 제품 가격으로 전체 세트 가격이 아니다. 사이즈와 재고, 판매 방식은 RHC 제품 안내를 따라야 한다. 현재 옷장에 필요한 것이 여닫기 쉬운 상의인지, 여유로운 팬츠인지, 안쪽 옷에 털 질감을 더할 아우터인지 먼저 생각하면 한 벌을 더할지 세트로 고를지 결정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