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EZINE.

SOMAA House in Process: 탄화목 외피와 밝은 다락으로 이어가는 집

Ludwigsburg의1960년대 주택을 십여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바꿨다.SOMAA는 기존 부분을 살리며 지붕, 목재 입면과 에너지 설비를 함께 정리했다.

SOMAA House in Process: 탄화목 외피와 밝은 다락으로 이어가는 집

독일Ludwigsburg의House in Process는 오래된 집의 갱신을 철거와 신축만으로 해결하지 않는다.SOMAA Architektur & Innenarchitektur는 네 식구와 십여 년간 사용과 조정을 거치며1960년대 주택을 생활에 맞게 재편했다. 검은 탄화목 외관, 금색 창 세부, 밝은 목재 다락은 지금 보이는 결과다. 설계의 중심은 여러 차례 개입을 어떻게 명확한 하나의 전체로 정리하는가에 있다.

House in Process 검은 목재와 금색 창 세부
금색 창 주변이 검은 목재 입면에서 두드러진다.

외관을 통일해도 기존 부분을 모두 지우지는 않는다

통기층을 둔 탄화목 입면이 지붕, 개구부, 시기가 다른 변경 공간에 공통 경계를 준다. 금색 아노다이징 창 주변과 황동 입구가 검은 목재와 대비된다. 외피로 거리의 윤곽을 통일하면서도 창, 발코니, 매스의 전환을 통해 정원과의 다양한 관계를 읽을 수 있다.

실내는 외관의 어둠을 모든 곳에 반복하지 않는다. 기존 흰 벽, 쪽모이 바닥과 자연스러운 목재 색을 새 배치에 포함하고 공용 공간도 가족 생활에 따라 재편했다. 사진 속 가구, 책장, 서로 다른 바닥은 각 층의 차이를 남긴다. 리모델링의 가치는 모든 방을 같게 만드는 것보다 서로 다른 시대의 부분이 현재 생활을 함께 지원하는가에 있을 수 있다.

House in Process 아래층 거실
아래층은 다른 바닥과 가구를 남기고 정원 전망으로 이어진다.

지붕 갱신을 생활 공간의 기회로 바꾸기

지붕 보수가 필요해 다락을 쓸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확장하고 새 목구조를 기존 조적에 연결했다. 상층부는 밝은 전나무로 벽과 경사 천장을 감싸고 창과 천창으로 자연광을 들인다. 사진에서는 연속된 목면이 경사와 보의 선을 남겨 낮고 높은 부분을 명확히 한다. 지붕 형태를 장식으로 숨길 필요가 없다.

House in Process 밝은 목재 다락
밝은 목면이 다락의 경사 지붕을 따라 이어진다.

한 사진은 검은 매달린 벽난로를 중심에 놓고 다른 사진은 밝은 목재 앞에 붉은 수납장과 파란 의자를 배치한다. 연속된 목재가 안정된 바탕이 돼 작은 색 면적으로 변화를 만든다. 가구를 나중에 교체해도 전체를 다시 설계할 필요가 적은 구성이다. 이는 재료와 비례의 관찰이며 밝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방의 쾌적성을 판단한 것은 아니다.

House in Process 목재 실내와 매달린 벽난로
연속 목면 가운데 검은 매달린 벽난로가 초점이 된다.

에너지 설비와 정원도 하나의 리모델링으로

목섬유 단열, 삼중 유리, 공기열원 온수 히트펌프와 지붕 일체형 태양광을 포함해 외피와 운영 설비를 함께 고려했다. 이는 공개된 구성으로 특정 가정의 월별 요금 절감을 입증하는 청구서는 아니다. 한 장치를 교체한다고 전체 건물 성능을 재현할 수도 없다. 재료 하나를 고르기보다 구조, 단열, 설비의 관계를 먼저 이해하는 편이 전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원, 데크와 나중에 더한 자연 수영장이 야외 사용을 일상으로 연결한다. SOMAA의House in Process 공식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긴 개발 기간과 한 번의 공사 기간은 구분해야 한다. 필요가 바뀔 때마다 앞선 선택을 모두 뒤집기보다 지속적인 판단과 순서 있는 갱신으로 오래된 집의 사용을 이어가는 방식을 보여준다.

House in Process 정원 자연 수영장
목제 데크와 자연 수영장이 야외 활동을 집과 연결한다.

관심 있는 브랜드와 주제를 팔로우하세요

브랜드 태그나 카테고리를 선택해 나만의 읽기 목록을 만들어 보세요.

관련 기사

나콘파놈 불배 축제의 마지막 사흘: 10월25일 운항과 26일 피날레, 강변 조명 보는 법
Lifestyle

나콘파놈 불배 축제의 마지막 사흘: 10월25일 운항과 26일 피날레, 강변 조명 보는 법

Amazing Mekong이 10월27일까지 전통 불배와 드론800대, 만들기 체험을 연결한다. 날짜별 시간을 구분하고 빛의 선과 구조, 수면의 반사를 살펴보자.

종로3가 산책법: 익선동 한옥에서 음반 가게와 서순라길까지
Lifestyle

종로3가 산책법: 익선동 한옥에서 음반 가게와 서순라길까지

타임아웃의 2026년 동네 선정에서 1위를 차지한 종로3가. 익선동, 오래된 음반·기타 가게, 서순라길과 지하철 출구를 연결해 낮부터 밤까지 걷는 방법을 살핀다.

M Residence, 그리스 섬에 일곱 중정:2011년 설계를 다시 읽다
Lifestyle

M Residence, 그리스 섬에 일곱 중정:2011년 설계를 다시 읽다

MOLD Architects가Serifos의 사각 매스 안에 일곱 중정, 곡면 벽과 바다 전망 개구부를 배치했다. 오래된 안을 재검토해 보호되는 공간과 개방감을 함께 담았다.

69㎡ 옛 방갈로를 침실4개 집으로: Deyne Avenue 리모델링
Lifestyle

69㎡ 옛 방갈로를 침실4개 집으로: Deyne Avenue 리모델링

Loader Monteith가Prestwich의 붉은 벽돌집에 뒤쪽 증축, 새 상층부와 낮아지는 생활 공간을 더했다.69㎡는 공사 전 면적이며 완공 후 전체 면적이 아니다.

Monos 밴쿠버 본사: 긴 테이블과 빛으로 바뀌는 아파트 같은 사무실
Lifestyle

Monos 밴쿠버 본사: 긴 테이블과 빛으로 바뀌는 아파트 같은 사무실

Ste Marie가Mount Pleasant 본사에 소파, 부스, 공용 긴 테이블과 차 공간을 연결했다. 목공과 조광으로 낮의 협업과 저녁 모임을 같은 배치에서 수용한다.

런던Cloud House: 분홍 아치 아래 서로 다른 두 집의 생활
Lifestyle

런던Cloud House: 분홍 아치 아래 서로 다른 두 집의 생활

Peter Morris가Gospel Oak에 설계한 두3층 주택은 분홍 벽과 청록 창틀을 공유한다.133㎡와165㎡의 집은 같은 외관 언어 안에서 서로 다른 일상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