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는 몸을 더 따뜻하게 감싸는 것만을 위한 옷이 아니다. 홍콩 UNIQLO의 OUTER 100은 100가지 스타일링으로 비율과 레이어의 변화를 보여주고 채탁연과 제프리 응아이가 이미지에 참여했다. 원출처가 광고성 협업으로 표시한 10월 2일의 가을·겨울 기획이다. 남성복 독자에게는 길이, 칼라와 이너의 관계를 먼저 보고 기존 옷장에 필요한 한 겹을 찾는 읽기가 유용하다.
가벼운 겉옷과 짧은 길이, 선선한 날씨부터
제프리의 착장에 등장하는 방풍 스탠드칼라 재킷 486167은 밑단과 소맷단 조절로 실루엣을 바꾼다. 반바지와 입으면 색상뿐 아니라 상하의 길이 차이가 시선을 끈다. 출퇴근자에게도 구체적인 비교가 가능하다. 밑단을 조이거나 풀었을 때 이너가 드러나는 길이가 어떻게 달라질까?
어두운 짧은 재킷, 셔츠와 반바지를 조합한 Jeffrey Ngai.
짧은 집업 재킷 479208은 코듀로이 칼라와 소맷단으로 질감의 대비를 더한다. 짧다고 모두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은 아니며 허리선, 밑위와 신발 윗부분의 연결도 중요하다. 평소 입는 같은 바지로 두 재킷을 비교하면 길이 차이가 잘 보인다. 모든 옷을 동시에 바꾸면 어떤 요소가 비율을 바꿨는지 알기 어렵다.
플리스가 제공하는 표면과 보온의 선택
두꺼운 패널 플리스 재킷 487594와 스탠드칼라 플리스 487517은 서로 다른 구조로 아웃도어 언어를 일상에 가져온다. 전자는 절개가 구획을 만들고 후자는 안팎 배색과 지퍼를 열었을 때의 세부를 살펴볼 수 있다. ‘고프코어’ 분류에만 기대지 말고 필요한 보온, 활동량과 추가 겉옷 여부를 판단하는 편이 실용적이다.
Jeffrey Ngai의 스탠드칼라 플리스와 긴 바지 조합.
홍콩의 실외와 냉방 공간 온도 차이는 두께뿐 아니라 입고 벗기 쉬운지가 중요함을 뜻한다. 배낭으로 출퇴근한다면 어깨와 옆선의 여유를, 주로 사무실에 앉아 있다면 지퍼와 칼라의 접촉을 확인하자. 사진은 스타일의 방향을 제공할 뿐 실제 편안함이나 모든 날씨의 보온 성능을 입증하지 않는다.
인조가죽과 100가지 스타일을 모두 따라 할 필요는 없다
와이드 셔츠 재킷 487846은 무광 인조가죽을 쓰며 2WAY 칼라가 한 벌에 다른 표정을 준다. 핵심은 표면과 형태이며 천연가죽으로 잘못 적어서는 안 된다. 단색 이너와 익숙한 바지를 유지하면 겉감의 질감을 주된 변화로 삼기 쉽다. 세탁과 관리는 상품 표시를 따라야 한다.
OUTER 100의 숫자는 스타일 제안 수이며 아우터 100벌을 사라는 뜻이 아니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유니섹스, 남성복과 여성복을 먼저 구분하고 홍콩 판매 사이즈, 소재, 가격과 재고를 확인하자. 한 가지 생활 장면을 정하고 가장 자주 쓰는 바지와 신발을 비교에 넣는 편이 사진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보다 매일의 옷차림에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