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런던 스케이트·서프 브랜드 Always Do What You Should Do(ADWYSD)가 10월 28일 새 협업을 출시한다. CLIMACOOL 1 스니커즈부터 플립플롭과 회색 트랙수트까지 이어진다. 단순한 배색 변경이 아니라 두 스니커즈의 갑피 구조가 다르고 날씨 지도 버전은 판매처도 한정된다. 원하는 버전과 플랫폼을 먼저 구분한 뒤 거주 지역의 발매 시간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같은 CLIMACOOL 1, 서로 다른 갑피
날씨 지도 버전은 전체 네오프렌 갑피에 그래픽을 담고, 다른 버전은 메시 갑피와 네오프렌 부티 구조를 결합한다. 공식 사진 속 검은 신발은 앞코와 옆면에 촘촘한 구조가 이어지고, 가는 흰 선이 들어간 끈이 어두운 표면을 가로지르며 밝은 삼선이 측면을 지난다. 내부의 파란 그래픽과 작은 노란 설포 디테일이 검정 이외의 색상 지점을 만든다. 브랜드 제품·스타일링 사진이며 TIDEZINE의 스케이트나 착용 시험이 아니다.
두 버전 모두 설포 뒷면에 브랜드 메시지를 자수로 넣고, CLIMACOOL과 Always 설포 버블에는 모래를 채운다. 렌티큘러 방식의 뒤꿈치 브랜딩, 반투명 야광 통풍 부품, 날씨 지도 그래픽 깔창도 있다. 창립자 Nick Mason의 손글씨는 측면에 배치된다. 시선을 갑피에서 설포, 내부와 뒤꿈치로 이끌며 모든 표시를 한곳에 모으지 않은 구성이다.
설포 속 모래부터 분리되는 바지 다리까지
회색 트랙수트 상의는 후드형이며 등에 Always Do What You Should Do 브랜딩을 넣었다. 바지 다리 부분은 지퍼로 분리된다. 사진에서는 연회색 넓은 면에 연한 파랑 삼선과 노란 파이핑이 더해져 칼라, 후드 가장자리와 앞판에 각기 다른 선의 층을 만든다. 무릎 근처의 가로 연결선도 분리 구조를 설명에만 숨기지 않고 옷차림의 일부로 드러낸다.
회색 후드 상의 뒷면을 담은 브랜드 스타일링 사진.바지 다리 연결부와 검은 신발을 보여주는 공식 디테일.
신발군에는 발가락 끈 형태의 플립플롭도 포함된다. 확대된 삼선에 CLIMACOOL 메시를 쓰고 네오프렌 안감과 위장무늬 풋베드를 결합한다. 오른쪽 아웃솔에는 메시지, 왼쪽에는 ADWYSD 로고가 배치된다. 두 CLIMACOOL 1과는 별도 품목이므로 샌들의 풋베드나 밑창 사양을 스니커즈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브랜드는 스케이트 생활과 일상 사이를 겨냥하지만 발표에는 접지력·방수·내마모 시험 수치가 없다.
연한 파랑 삼선과 노란 파이핑을 더한 회색 트랙수트 브랜드 이미지.
날씨 지도 버전은 구매 경로도 별도
전체 컬렉션의 10월 28일 판매 경로는 adidas CONFIRMED, adidas.com, ADWYSD 공식 사이트와 일부 소매점이다. 그중 날씨 지도 CLIMACOOL 1은 ADWYSD와 CONFIRMED에서만 판매한다. 협업 컬렉션을 취급하는 매장이라고 두 갑피 버전을 모두 갖추는 것은 아니다. 모든 시장에 공통된 발매 시각은 안내되지 않았으며, 해외 소매점 시간을 대만 동시 발매의 확인으로 받아들일 수도 없다.
가격·사이즈·지역별 공급은 현지 공식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글로벌 보도자료에는 전체 가격표나 재고 보장이 없다. 버전과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컬렉션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링에서는 날씨 지도뿐 아니라 검은 신발의 촘촘한 선, 회색 옷의 연한 파랑 삼선, 설포와 바지에 숨은 구조가 보는 거리에 따라 다른 정보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