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같은 대체품으로 아쉬움을 달래다가, 드디어 진짜가 온다. Jordan Brand는 2022년 먼저 'Red Oreo'를 선보이며 블랙&화이트 클래식을 레드&블랙으로 바꿔 스니커 마니아들의 갈증을 잠시 해소해줬다. 하지만 그건 결국 오리지널의 맛은 아니었다. 16년이 지난 지금, '오레오'라는 별명을 탄생시킨 바로 그 블랙&화이트 컬러의 Air Jordan 6가 드디어 다시 매대에 오른다.

이 신발은 8월 8일 Nike SNKRS 앱을 통해 정식 발매되며, 전 사이즈 패밀리 발매로 어른과 아이 모두 같은 스타일을 신을 수 있다. 성인 사이즈 가격은 215달러. 지난 몇 년간 간헐적으로 나왔던 변형 버전들과 비교하면, 이번엔 최초의 그 컬러웨이를 그대로 되살린 셈이다.

올해 Air Jordan 6는 원래도 화제가 끊이지 않았다. 클래식을 재현한 'Infrared' 6, 사시코 스티치 기법을 적용한 신버전, 그리고 전설로만 회자되던 'Bin 23'까지 마침내 등장했다. 이 라인업에서 '오레오'는 마지막 퍼즐을 채우는 존재다. 새로운 디자인이 아니라, 16년 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던 그 블랙&화이트 클래식을 소비자들 손에 다시 쥐여주는 것이다.

消失16年後,Air Jordan 6「Oreo」終於等到原味回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