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GE 샴푸 라인업 세분화: 클래식 S시리즈는 피지 컨트롤, 신규 FS시리즈는 가늘고 건조한 두피 전문 공략
일본 헤어케어 브랜드 CLAYGE는 미네랄 머드와 한방 온냉 SPA를 핵심으로, 클래식 S시리즈는 지성 두피의 피지 컨트롤과 볼륨감을 주력으로 하고, 신규 FS시리즈는 복합성·건성 두피와 가늘고 손상된 모발까지 케어 범위를 확장했다. 씨머드 리페어 헤어오일 스프레이도 함께 출시된다.
한 병의 샴푸로 온 가족의 두피를 씻어내다 보면 여름철에 문제가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다. 누군가는 샴푸 후 두 시간 만에 기름져서 두피에 머리카락이 달라붙는가 하면, 누군가는 모발 끝이 바짝 말라 푸석거린다. CLAYGE CARE & SPA는 이번에 만능 여름용 샴푸 하나를 내놓는 대신, 두피를 두 가지 타입으로 먼저 나누고 각각에 맞는 해법을 마련했다.
CLAYGE는 대만과 일본 소비자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는 일본 헤어케어 브랜드로, 오랫동안 '미네랄 머드 × 한방 온냉 SPA'를 핵심 콘셉트로 삼아 두피 클렌징, 컨디셔닝부터 모발 손상 케어까지 완결된 헤어케어 루틴을 구축해왔다. 브랜드의 인기 베스트셀러인 씨머드 샴푸 S시리즈는 줄곧 지성 두피와 눌린 모발 타입을 위한 대표 제품이었으며, 최근 새롭게 선보인 FS 클리어 볼륨 시리즈는 케어 범위를 복합성, 건성 두피와 가늘고 눌린 모발까지 확장했다.
지성 두피의 해법: S시리즈, 두피 부담 덜어내기부터 시작
고온다습한 날씨는 두피 피지 분비를 더욱 두드러지게 만든다. 유분과 노폐물이 쌓이면 답답함과 냄새는 물론, 원래 풍성했던 모근도 서서히 두피에 눌려 붙는다. S시리즈(볼륨 & 부드러움)는 미네랄 머드와 씨머드로 두피의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깊숙이 클렌징해 모근의 부담을 근본부터 줄여주며, 세정 후 모근이 자연스럽게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제품 역시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한방 온냉 SPA 콘셉트를 이어간다. 멘톨 성분이 상쾌함을 담당하고, 생강 뿌리 추출물과 식물 추출 성분이 두피를 컨디셔닝하며, 답답한 유분을 씻어내는 동시에 케라틴이 침투해 모발을 케어함으로써 모근은 볼륨감을, 모발 끝은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가늘고 건조한 모발을 위한 또 다른 길: 신규 FS시리즈
FS 클리어 볼륨 시리즈가 겨냥하는 것은 유분이 아니라 '무거움'이다. 마찬가지로 눌리기 쉬운 가는 모발을 대상으로 하지만, 타깃은 복합성·건성 두피로 바뀌었고 콘셉트도 피지 컨트롤에서 가볍고 부담 없는 에어리한 느낌으로 전환됐다. 세정 성분으로는 순한 아미노산계 성분을 사용해 두피를 깨끗이 하면서도 수분을 함께 챙겨, 강력한 피지 컨트롤 제품처럼 건성 두피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지 않는다.
두피 환경 컨디셔닝 부분에서 FS시리즈는 모로코 고지대 미네랄 머드와 천연 씨머드에 CICA 병풀과 어성초 추출물을 더했다. 모발 케어에는 세라마이드와 더블 케라틴 케어 콘셉트를 적용해, 가늘고 염색·펌으로 손상된 모발도 깨끗함은 물론 부드러움과 가벼움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세정 후 오히려 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복합성 두피를 위한 마무리 단계: 씨머드 리페어 헤어오일 스프레이 FS시리즈
두피는 기름지지만 모발 끝은 건조한 복합성 두피 타입이 가장 꺼리는 것이 바로 기존의 헤어 오일이다. 두피에 조금만 닿아도 끈적이며 눌려버리기 때문이다. CLAYGE가 이번에 함께 선보이는 '씨머드 리페어 헤어오일 스프레이 FS시리즈'는 미세 분무 노즐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다섯 가지 식물 추출 에센셜 오일과 실크 영양 성분을 모발 전체에 고르게 분사해 모발 끝만 케어하고 두피에는 닿지 않도록 설계됐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면 여름철 자외선과 습기로 인한 푸석함과 곱슬거림을 막아 모발을 가볍고 매끈하며 자연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상태로 유지해주며, 다양한 두피·모발 타입에 환경 손상을 막아주는 일상 방어책이 되어준다.
S시리즈부터 FS시리즈까지, CLAYGE가 이번에 제시한 논리는 명확하다. 먼저 자신이 어떤 두피 타입인지 정확히 파악한 후, 무엇으로 씻을지 결정하라는 것이다. 현재 브랜드는 두 시리즈와 스프레이 제품의 가격과 출시 시기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관심 있는 소비자는 유통 채널의 후속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