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vin Booker의 시그니처 슈즈 시리즈가 그의 개인 차고 전시장으로 정식 탈바꿈했다. 지난해 Book 1 시리즈는 그가 소장한 Chevy Blazer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이번 Book 2는 한층 더 이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가 소장한 1958년, 1959년, 1962년, 1963년식 네 대의 Chevrolet Impala가 그 주인공이다. 각 컬러웨이는 실제 차량 한 대씩과 매칭되며, 신발 곳곳에 해당 연식이 직접 표기되어 있다. 그야말로 차고 리스트를 발에 신는 셈이다.


가장 먼저 공개된 'Pretty Penny' 컬러웨이는 Booker가 1959년식 Chevrolet Impala 컨버터블을 소장하게 된 스토리로 거슬러 올라간다. 본인 말로는 이 차가 바로 그를 클래식카 수집의 길로 이끈 시작점이었다고 한다. 컬러웨이는 이 차의 차체 색상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텅 디자인은 Impala 보닛의 엠블럼 디테일을 재해석했다. 패키지 박스 역시 세심하게 신경 썼는데, Chevrolet 초창기 액세서리 패키지의 디자인 언어를 참고했다. 신발과 함께 제공되는 'Heartbeat of America' 티셔츠는 1980~90년대 Chevrolet의 유명 광고 문구에 대한 오마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