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원래 게임 사업을 운영하던 창업자 딜먼(Dillman)이 사기성 암호화폐 거래 펀드를 운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법무부(DOJ)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딜먼이 받은 유죄 판결의 각 혐의마다 최대 징역 20년과 25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위 형량 범위에 그치며, 사건에 연루된 펀드명, 사기 수법의 세부 내용, 피해자 수와 구체적인 피해 금액, 그리고 향후 선고 일정 등에 대해서는 아직 추가로 밝혀진 내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