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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제 안경전 11월 4일 개막: 스마트 프레임·변색 스포츠 안경과 업계 입장 조건

제34회 행사에는 600개 이상 업체와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스마트 안경 사전 공개, 디자인상, 만 18세 이상 업계 방문객 입장 조건을 정리했다.

홍콩 국제 안경전 11월 4일 개막: 스마트 프레임·변색 스포츠 안경과 업계 입장 조건

안경 선택은 프레임 윤곽을 넘어 디스플레이와 소리, 스포츠 환경으로 확장되고 있다. 제34회 홍콩 국제 안경전이 2026년 11월 4~6일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다. 홍콩무역발전국과 홍콩중화안경제조창상회가 공동 주최하며 주제는 ‘Bright Eyes • New Horizons’다. 주최 측은 14개 국가·지역에서 600개 이상 업체, 브랜드 갤러리에는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고 예고했다. 일반인을 위한 쇼핑 행사가 아닌 업계 전시회다.

스마트 안경: 디스플레이·녹화·프레임 구조를 구분하기

출품 업체의 사전 소개에서 INMO AIR3는 검정 풀림 프레임과 디스플레이 기능을 결합한다. 자료에는 Sony Micro-OLED, 1080p 디스플레이, Android 14, 4K 녹화, 내비게이션, ChatGPT 도우미 등이 적혀 있다. 여기서 1080p는 화면 표시, 4K는 녹화 사양이므로 한 기능의 해상도로 섞어 읽어서는 안 된다. 공식 이미지의 녹색 부유 문자는 인터페이스 예시이며 그 안의 수치는 독립적인 시험 결과가 아니다. 시청 편안함과 조작감은 실제 제품 시연에서 확인할 부분이다.

GetD GS PRO는 비교적 가는 금속 프레임 선과 코받침, 검정 안경다리로 다른 방향을 제시한다. 업체는 일본산 티타늄과 TR90, Apple Find My, GPT/Gemini 관련 기능과 다국어 번역을 제시했다. 평소 안경을 쓰는 사람은 앞테와 안경다리를 나누어 볼 만하다. 앞테는 얼굴 위 시각적 비례를 정하고, 다리는 음향 및 전자 부품을 담아야 한다. 기능 목록이 길수록 연결 방식과 지원 지역, 실제 사용 상황을 더 구체적으로 물어야 한다.

흰 배경의 은색 사각 GetD GS PRO 안경, 검정 다리와 투명 코받침이 있다
GetD GS PRO 제품 이미지에서 금속 프레임 선과 코받침, 두꺼운 검정 안경다리를 볼 수 있다.

스포츠 용도와 디자인상, 두 가지 비교 경로

스타일과 운동 사이의 전환이 관심사라면 BIGHORN의 Adaptive Photochromic Court Eyewear를 볼 수 있다. 업체는 피클볼, 파델, 테니스, 스쿼시용으로 소개하며 자외선 강도에 따라 렌즈 농도가 바뀐다고 설명한다. 스마트 안경과는 비교할 항목이 다르다. 기술 기능 개수만 세기보다 렌즈가 덮는 범위, 코받침, 안경다리, 선바이저와 함께 쓸 때의 조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함께 열리는 제26회 홍콩 안경 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Mix & Match’다. 시상식은 개막일인 11월 4일이며 학생 부문에 Technology Concept Award가 신설된다. 기능과 형태를 아이디어에서 어떻게 묶는지 먼저 보고, 출품 브랜드의 완성 제품으로 돌아가 비교하는 경로도 가능하다. 아직 시상 전이므로 참가나 후보 선정을 수상으로 표현할 수 없다. 현재 공개된 제품 사진 역시 전시 전 자료이며 11월 현장 기록이 아니다.

만 18세 이상 업계 관계자 한정, 사전 등록과 현장 요금

누가 들어갈 수 있을까? 만 18세 이상 업계 관계자만 입장할 수 있다. 현장 등록은 1인당 100홍콩달러이며 사전 등록한 바이어는 주최 측 절차에 따라 무료 전자 입장증을 신청할 수 있다. 실제 전시장 운영 시간은 11월 4·5일 09:30~18:30, 6일 09:30~17:00다. 단순히 안경을 사러 가려는 일반 독자는 먼저 업계 자격 제한을 확인해야 한다. 바이어는 브랜드·재료·기능 질문을 미리 정리하면 사양표에만 이끌리지 않고 둘러볼 수 있다.

Click2Match 비즈니스 매칭은 별도로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 온라인 서비스 기간이 실제 전시 기간 연장을 뜻하지는 않는다. 대상 방문객은 홍콩무역발전국 안경전 공식 안내에서 등록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프레임부터 코트용 안경까지, 서로 다른 사용 목적이 크기와 구조, 외형을 어떻게 바꾸는지가 관찰의 핵심이다. 모든 제품을 하나의 기술 순위로 묶을 필요는 없다.

검정 선바이저와 투명 스포츠 안경을 착용한 인물이 BIGHORN 피클볼 패들을 들고 있다
BIGHORN 코트용 안경 홍보 사진으로 스포츠 착용 상황이며 11월 안경전 현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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