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쪽 Clarity Act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사이, 하원 쪽에서는 이미 암호화폐 세제 초안을 위원회 문턱 밖으로 내보냈다. 시차는 단 하루뿐인데, 결과는 정반대로 갈렸다.
하원 세입위원회(House Ways and Means Committee)가 암호화폐 세제 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는 현재 연방 차원에서 나온 첫 번째 암호화폐 세무 종합 프레임워크다. 법안은 다음 단계로 하원 본회의 심의에 넘어가며, 아직 표결 단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이번 진전은 상원 Clarity Act가 전날 추진에 제동이 걸린 직후 나온 것이다. 두 원(院)이 같은 주에 비슷한 사안을 다루면서도 완전히 다른 속도를 보인 셈이다. 법안 세부 내용과 이후 본회의 상정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추가로 공개된 정보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