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DeFi 업계가 미국 규제 진전에 대해 느끼는 초조함을 짚어낸 발언이다. Aave 창업자 Stani Kulechov는 The Starting Block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의 암호화폐 입법이 계속 막혀 있다면 DeFi 업계는 결국 '우버식 경로'를 밟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나온 시점은 우연이 아니다. 인터뷰 직전, 암호화폐 업계의 핵심 규제 프레임워크로 여겨졌던 Clarity Act가 상원 표결에서 통과되지 못하면서, DeFi와 탈중앙화 프로토콜에 명확한 규제 준수 경계를 그어줄 것으로 기대됐던 입법 절차가 다시 불확실성에 빠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