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Classic. Worn Together." 이 문장이 어떤 디자인 이미지보다 먼저 등장했다. Reebok이 이번에 콜롬비아 가수 Karol G와 손잡고 Club C 85 Vintage를 선보이는데, 공식 측은 지금까지 슬로건 하나만 던졌을 뿐, 디자인 언어에 대한 설명도, 갑피 소재나 디테일 스토리에 대한 언급도 없다—어떤 의미에서는 이게 오히려 가장 솔직한 홍보 방식일지도 모른다. 이름부터 먼저 내걸고, 나머지는 신발 스스로 말하게 두는 것.
이번 Karol G x Reebok Club C 85 Vintage는 2026년 7월 31일 Reebok.com과 일부 리테일 매장에서 발매되며, 가격은 85달러, 모델 넘버는 100000317, 컬러웨이는 Chalk/Paperwhite/Glen Green이다. 중성적인 화이트 베이스에 Glen Green 포인트를 더한 구성은 Club C 시리즈가 늘 즐겨 쓰던 "빈티지 워싱" 스타일인데, 이번에 Karol G의 손을 거치면 어떻게 재해석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정보는 여기까지다. 실물 사진에 대한 디테일 해설도 없고, Karol G 본인의 코멘트도, 세트 의류나 패키지 구성에 대한 언급도 없다. 진행 상황을 계속 따라가고 싶다면 Nice Kicks의 Instagram, X 계정과 Reebok Release Dates 페이지를 체크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