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망통의 3스타 레스토랑 Mirazur의 주방장 Mauro Colagreco가 2026년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가오슝 치엔전구에 위치한 Thomas Chien Restaurant에 게스트 셰프로 참여한다. Mirazur는 2019년 세계 50대 레스토랑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2026년판 《미쉐린 가이드 프랑스》에서도 3스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Thomas Chien Restaurant은 같은 해 《대만 미쉐린 가이드》에서 미쉐린 그린스타를 유지했는데, 두 등급은 평가 기준이 서로 달라 그린스타를 일반 스타 등급의 높낮이로 비교할 수는 없다.
Thomas Chien은 Mirazur 셰프의 게스트 참여를 어떻게 준비할까?
이번 게스트 셰프 행사는 Mirazur의 '달 위상 메뉴' 콘셉트를 이어간다. 생물역학 농법 달력에 따라 뿌리, 잎, 꽃, 열매 네 가지 식재료 범주 사이에서 그날의 중점 요리를 배치하며, 남대만 현지 식재료도 더한다. 따라서 메뉴는 두 가지 독해 방식을 제공한다. 하나는 셰프가 식물의 부위에 따라 요리를 어떻게 구성하는지이고, 다른 하나는 가오슝 식재료가 기존 창작 개념에 어떻게 녹아드는지다. 날짜별 상세 메뉴와 좌석 현황은 Thomas Chien 측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NioTeas 말차 어드벤트 캘린더의 구성 원리는 무엇인가?
스위스 일본차 브랜드 NioTeas는 같은 시기 2026 말차 어드벤트 캘린더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예약 가격은 109달러부터이고 11월 출고 예정이다. 캘린더에는 번호가 매겨진 봉투 24개가 들어 있으며, 각 봉투는 2그램씩 총 48그램이다. 모두 무가향 순수 말차이며, 그중 22종은 그대로 격불해 마시기에 적합하고 2종은 말차 라떼용으로 적합하다.
이 캘린더의 핵심은 산지와 품종의 폭넓음에 있다. 말차는 일본의 가족 경영 다원 9곳에서 공급되며, 우지, 야메, 마키노하라, 시부시, 치란, 기리시마 등 6개 산지를 아우르고, 오쿠미도리, 야부키타, 사에미도리, 고슈 등 15개 차나무 품종을 사용한다. 각 봉투에는 산지 지도, 차나무 품종, 풍미 설명이 인쇄되어 있어, 사실상 여러 지역을 아우르는 말차 시음 지도를 24일간의 일상 의식으로 압축한 셈이다. 차 애호가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은 가격의 높낮이가 아니라 산지와 품종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어 음용자가 비교 기준을 세울 수 있는지 여부인데, 이번 NioTeas는 봉투마다 출처를 표기해 이러한 기반을 마련했다.
세 건의 게스트 셰프 디너 가격과 형식은 어떻게 비교할 수 있나?
같은 기간 타이베이와 린커우에서도 비교할 만한 미쉐린 셰프 게스트 행사가 두 건 열린다. 타이베이 만다린 오리엔탈의 Bencotto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탈리아 Volta del Fuenti의 1스타 셰프 Michele De Blasio를 초청해 주방장 Mario Quarta와 포핸드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선보이며, 디너는 1인당 8,888위안에 서비스료 10%가 별도로 추가되고 와인 페어링 5종이 포함된다. 린커우 아신 포시즌 쉐라톤 호텔의 聚味軒은 11월 13일과 14일 이틀간 SENS의 1스타 셰프 우딩유를 초청해 주방장 리셩한과 함께 8코스 세트 메뉴를 공동 구성하며, 1인당 4,980위안부터 시작해 서비스료 10%가 별도로 추가되고, 회당 50석 한정으로 예약제로 운영된다.
린커우 아신 포시즌 쉐라톤 호텔 聚味軒의 11월 게스트 셰프 디너 세트 메뉴, 1인당 4,980위안부터 시작하며 50석 한정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미지: 林口亞昕福朋喜來登酒店타이베이 만다린 오리엔탈 Bencotto의 10월 말 포핸드 콜라보레이션 디너, 1인당 8,888위안에 서비스료 10%가 별도 추가되며 와인 페어링 5종이 포함된다. 이미지: 台北文華東方
세 행사가 현재까지 공개한 정보는 각기 중점이 다르다. Thomas Chien은 달 위상 콘셉트와 5일간의 일정을 공개했고, Bencotto는 와인 페어링과 1인당 가격을 명시했으며, 聚味軒은 코스 수, 회차별 인원수와 시작 가격을 밝혔다. 식사를 계획할 때는 먼저 장소, 날짜, 와인 페어링 포함 여부를 대조한 뒤 서비스료와 현재 예약 가능한 회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동일한 조건의 완전한 견적을 확보하기 전에는 세 행사의 가격이나 규모를 단순 비교하여 우열을 가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