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Max Goadome은 원래 '신발'이라기보다 에어쿠션을 넣은 부츠에 가까웠다. 두꺼운 몸통과 발목을 감싸는 디자인은 애초에 춥고 습한 날씨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런 만큼 Nike가 이걸 Low 버전으로 잘라내기로 했다는 사실 자체가, 컬러웨이보다 더 화제가 될 만한 이야기다.
이번에 등장한 컬러웨이는 "Light Orewood Brown/Black"이며 스타일 코드는 IR2174-100이다. 네이밍만 봐도 알 수 있듯, 라이트 카키브라운과 블랙의 조합은 Goadome 패밀리 특유의 밀리터리 부츠 감성을 한층 다듬은 느낌으로, 오리지널의 묵직한 존재감은 다소 줄었지만 골격 자체는 여전히 그 부츠를 축소한 형태를 따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