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놓치기 쉬운 디테일부터 짚고 넘어가자. 이 신발의 이름은 "NY vs. NY"지만, Ja Morant가 뛰는 팀은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뉴욕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공개된 자료에는 네이밍 로직에 대한 설명이 없고, 컬러웨이 역시 뉴욕을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는 비주얼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여백은 오히려 이번 발매를 홍보 문구로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추적해볼 만한 물음표를 남기는 쪽에 가깝다.
Nike Ja 4 "NY vs. NY"의 컬러웨이는 Persian Violet/Rio Teal/Iron Grey/Fruit Punch로, 보라색·틸그린·아이언그레이·프루트펀치 핑크 네 가지 색상이 함께 배치됐다. 스타일 코드는 IM4134-500이다. 이 모델은 Ja 3을 기반으로 하며, 스피드 전환과 저돌적인 돌파가 특징인 Morant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퍼포먼스 측면을 조정했다. 다만 자료에는 구체적인 미드솔 소재나 아웃솔 디자인 변화까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아, 여기서는 공식적으로 제시된 방향성 설명에 그치고 추가적인 추측은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