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A ARK 2.0 ‘섬의 쌍둥이 방주’는 식물의 빛·바람·물탱크·좌석을 이동할 수 있는 실내 작은 숲에 담는다. 타이중시 문화국의 연결로 OURA와 KEV Design Studio 디렉터 저우위룬이 협업했다. 원래 소개는 타이중시 정부 문화국의 광고 기획이다. 이 글은 구조와 사용 방식으로 제품을 읽는다. 천장 고정에 의존하지 않는 녹화가 사무실·문화시설·사람이 머무르고 싶은 자리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
L자 팔이 조명을 천장에서 풀어준다
OURA는 식물 관리 조명에서 출발했고 1.0은 레일이나 펜던트를 천장과 맞춰야 해 높은 층고나 반개방 공간에서 설치 제약이 있었다. 2.0은 독립 L자 구조에 LED 생장등과 스마트 제어 팬을 통합해 식물 위에서 빛과 공기 흐름을 동시에 만든다. 화분 옆에 조명 하나를 놓는 대신 지지·조명·환기를 함께 옮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든 것이다.
L자 팔 아래의 식물 관리 조명과 잎.
저우위룬은 참여 후 크기와 비율, 부품 위치를 조정했으며 가공·비용·출력·부품 공급도 설계 과정에 영향을 줬다. 조명 갓과 팬은 원하는 만큼 작게 줄일 수 없어 생산 가능한 조건 안에서 최종 형태를 맞췄다. 기술을 팔 속에 숨겨 가지와 잎을 먼저 보이게 하고 브랜드의 간결한 선도 남긴 점이 단순 외피 교체보다 구체적인 전환이다.
나뭇결 상자 안에는 물과 전기 기반시설이 있다
하부 상자는 100% 재생 플라스틱으로 나뭇결 표면을 만들고 안에 처리한 재생 목재 부스러기 배지를 넣으며 센서·점적 관수·탱크·전기 제어를 통합한다. 잠글 수 있는 바퀴와 분리 구조로 공간 변화에 따라 옮기고 숨긴 수납과 작은 상판이 보관·좌석 기능을 맡는다. 나뭇결은 원목을 뜻하지 않고 좌석도 단순 장식이 아니다. 둘 다 사람이 자연스럽게 식물 가까이 가는지에 영향을 준다.
나뭇결 상판과 아래 식재가 맞닿는 디테일.
팀은 10L 물탱크와 정밀 점적 관수로 한 달 이상 물 보충이 필요 없다는 사용 목표를 제시하지만 실제로는 식물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일상 점검·관리는 서비스팀이 맡으며 시스템이 영원히 사람 없이 유지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무실에는 보충·가지치기·장비 점검을 누가 어떤 빈도로 맡는지가 중요하다. 스마트 센서가 모든 돌봄을 자동으로 없애지는 않는다.
자생 식물과 구독 서비스로 녹색을 장식 이상으로
이 작품은 타이중 산간 마을을 주제로 샹수이장과 수이서니푸쥐에 같은 대만 자생 식물을 골라 빈틈을 녹색으로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내에서 종을 알게 한다. 브랜드는 자생 식물과 실내 재배 계획도 계속 추진하며 제품의 빛과 바람은 생육을 지지하는 조건이 된다. 서로 다른 높이의 잎·나무·고사리가 공존하는 방식에서 장비 위치를 다시 이해할 수 있다.
OURA ARK는 기업이 서비스로 녹화와 돌봄을 받는 구독 방식을 택한다. 기둥 옆 ESG 생태 QR 코드는 사업 정보를 제공하지만 스캔만으로 기업 공시나 인증을 마쳤다는 뜻은 아니다. 관련 내용은 자체 범위와 기록으로 돌아가야 한다. 가격과 서비스 세부 사항은 장소별 문의가 필요하며 통일된 공개 요금제는 제시되지 않았다. 이동성·식물 적합성·유지 분담이 함께 성립하는지 비교해야 사람·식물·실내 일상이 지속 가능한 관계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