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최근 몇 년간 신작 출시가 가장 몰린 달로 꼽힌다. PS Plus가 이용자를 붙잡을 만큼 묵직한 라인업을 내놓을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한다. 현재 확실한 것은 일정뿐이다. Essential 등급의 9월 게임은 8월 26일 공개되며, Extra와 Premium 등급은 9월 9일에야 공개된다. 이용 개시 시점은 Essential이 9월 1일 다운로드 가능, Extra와 Premium은 9월 15일로 미뤄져야 플레이할 수 있다.

라인업 자체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는 가운데, NME는 시장 동향을 근거로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작품 3종을 지목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예측일 뿐, 소니가 확정한 명단은 아니다. 첫 번째는 《Alien: Rogue Incursion Evolved Edition》이다. 플레이어는 식민지 해병대원 줄라 헨드릭스(Zula Hendricks)를 조작해 외딴 행성 퍼단(Purdan)으로 향해 구조 신호를 조사하다가, 제노모프(Xenomorph)가 점거한 웨이랜드-유타니(Weyland-Yutani) 비밀 기지에서 생사를 건 싸움을 벌이게 된다. 스토리는 《에이리언》과 《에이리언 2》 사이를 배경으로 하며, 합성인간 동료 데이비스 01(Davis 01)이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