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새 워크맨을 스마트폰의 대체재보다 음악에 집중하는 전용 기기로 제안한다. 2026년10월15일 발표한 제품군은 NW-WM1ZM3, NW-WM1AM3, NW-ZX900이다. 미국 공식 스토어의 예약 가격은 각각5,899.99달러,2,999.99달러,1,899.99달러다. 최상위 WM1ZM3는 금도금 무산소동 본체로 차별화한다. 이는10월 발표 이후의 최근 기기 소식이며10월25일 처음 공개된 제품은 아니다.
큰 화면과 측면 물리 버튼이 함께 배치된 본체.
금빛 외관 아래, 소재는 어떻게 다른가
WM1ZM3의 메인 섀시는 순도99.99%인4N 무산소동에 금도금을 했으며 뒤쪽 섀시도 무산소동이다. 금색이라고 기기 전체가 금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은 아니다. WM1AM3는 알루미늄 합금 메인 섀시와 금도금 무산소동 후면을 조합한다. 소재의 기능적 설명은 접지와 강성, 간섭 감소에 집중된다. 단순한 금빛 장식품으로만 보기보다는 분해 이미지에 드러난 두께와 내부 가공도 살펴볼 수 있다.
금도금 무산소동 본체를 보여주는 공식 분해 이미지.
두 WM1 신제품의 전원 구조는 기존 대형 고체 고분자 커패시터 한 개에서 두 개로 바뀌었으며, WM1ZM3에는 KIMBER KABLE 배선도 들어간다. 소니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간섭 감소를 변화의 이유로 설명한다. 이는 브랜드의 설계와 음질 주장이지 매체가 진행한 블라인드 청음 결과가 아니다. 헤드폰과 음원 마스터, 개인의 청감도 경험에 영향을 준다. 본체 금속이나 가격만으로 모든 곡이 더 좋게 들린다고 단정할 수 없다.
35시간이 모든 고해상도 파일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WM1ZM3와 WM1AM3에는5.5인치, ZX900에는5인치 화면을 넣어 앨범 커버와 곡 선택도 중요한 제품 경험으로 남겼다. DSD Remastering Engine은 PCM 오디오를11.2MHz DSD로 다시 샘플링하며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음악에 적용할 수 있다. 재생 단계의 처리가 원래 녹음의 정보를 무한히 늘리는 것은 아니다. 기능 이름을 그대로 음질 보증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후면과 헤드폰 단자의 공식 근접 사진.
배터리는 특히 시험 조건을 봐야 한다. WM1ZM3 공식 사양에서 W.Music 앱과 유선 출력을 사용하는128kbps MP3 재생은 약35시간이다.96kHz/24bit FLAC은 약33시간,192kHz/24bit FLAC은 약32시간이다.35시간을 모든 고해상도 음악의 수치로 적을 수는 없다. 다른 음악 앱이나 블루투스, 설정에는 별도 조건이 있으며 실제 사용시간도 사용 방식과 배터리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플레이어 앞뒤를 나란히 보여주는 공식 이미지.
유럽과 미국의 가격·납기는 따로 확인
유럽 발표 기준 WM1ZM3 권장 가격은4,999유로/4,299파운드, WM1AM3는2,499유로/2,099파운드이며2026년11월 공급 예정이다. 미국 스토어는 현재 예약을 받으며 예상 배송일을1월12~13일로 표시한다. 특정 시장의 현재 예상이지 전 세계 공통 출시일이 아니다. 미국 보도자료는 최상위 모델 권장 가격을5,899달러로 쓰지만 실제 스토어 표시는5,899.99달러여서 구분할 필요가 있다.
구매 조건은 소니 미국 WM1ZM3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상위 제품은 USB DAC과 유선 헤드폰, 메모리카드 확장을 지원하므로 전체 청취 시스템 안에서 가치를 판단하는 편이 좋다. 무선 헤드폰을 주로 쓴다면 해당 연결로 원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한 뒤 별도 플레이어를 휴대할 이유를 생각해보자. 금빛 외관보다 사양과 출력을 자신의 습관에 맞추는 것이 더 실질적인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