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엔 초콜릿, 만지면 레더. Vans의 신작 Slip-on이 디저트 매장 쇼윈도 같은 색감을 입었지만, 본질은 이 클래식 슬립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번 'Demitasse Brown' 컬러웨이는 Vans Premium Classic Slip-on 라인에 속하며,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본형 모델이 아니다. 갑피는 기존 캔버스 대신 텍스처가 살아있는 레더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과 소재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Vans 특유의 체크보드 프린트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신발 전체가 진한 다크 브라운 톤으로 물들어 스케이트 슈즈보다는 갓 틀에서 꺼낸 초콜릿 한 조각에 가까운 질감을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