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이름은 캘리포니아의 소도시 Ojai에서 따왔지만, 서비스 지역은 정작 그 마을을 비켜갔다. 이번 Waymo의 서비스 확대 소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승객 전용으로 개발된 이 밴 모델의 이름은 Ojai이며, 이제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세 도시에서 모든 승객에게 전면 개방됐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의 실제 Ojai시는 여전히 Waymo의 서비스 지도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Waymo는 오늘 공식 발표를 통해 이 세 도시에서는 누구나 Ojai 모델의 무인 픽업 서비스를 호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 모회사 산하 자율주행 부문이 개발한 이 차량은 올해 초 같은 세 도시에서 소규모 시범 승객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으며, 이번에 한정 명단에서 전체 사용자로 확대됐다. Waymo는 SNS 게시물에서 차량 내부의 넓은 공간감과 후석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이번 홍보의 핵심으로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