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햄프셔의 오래된 마구간이 Yond Interiors의 손에서 Brume Hollow라는 가족의 여름 주택으로 바뀌었다. 스튜디오 공식 페이지는 건물을 19세기로 거슬러 설명하고 노랑, 초록, 파랑을 미국 북동부 여름과 연결한다. 예약 가능한 호텔이 아닌 개인 주택이다. 최근 공개된 실내 사진은 기존 목구조를 생활에 맞추는 방식을 보여 주며 오늘 개장하는 휴양 시설의 발표가 아니다.
마구간은 여러 해 전에 건축주의 땅으로 옮겨졌다. Yond가 참여했을 때는 일부 평면과 계단, 마감이 이미 끝나 있어 이전과 모든 건축 공사를 이번 실내 디자인의 성과로 볼 수 없다. 창립자 Julia Miller가 마주한 것은 강한 개성이었다. 외벽은 밝은 초록이고 실내에는 보와 기둥, 판재가 그대로 드러났다. 거친 요소를 더하기보다 촉감과 색, 가구 비례를 바꿔 목재의 존재감을 풀어 주는 작업이었다.
목구조를 흰색으로 가리지 않고 물러서게 하기
거실은 보와 나무 벽을 남기고 낮은 초록 소파와 줄무늬 러그, 몸을 감싸는 안락의자 사이에 부드러운 영역을 만든다. 초록의 농담은 창밖 식물과 연결되지만 모든 물건을 같은 색으로 맞추지는 않는다. 사진 속 직물과 목재, 도자기의 반사 차이가 시선을 원래 보 이외의 곳으로 이끈다. 오래된 나무를 모두 덮지 않아도 구조를 유지하며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주 침실의 노란 패브릭 헤드보드와 식물 벽지가 부드러운 면을 더한다.
주방의 초록 벽 타일은 뉴질랜드 도예가 Lucy McMillan의 작업으로 누른 점토가 대리석 같은 흐름을 만들고 석재 상판과 호응한다. 아일랜드 위 Allied Maker Arc Dome 펜던트는 높은 지붕만이 아니라 사용자의 크기로 시선을 돌린다. 수공의 효과는 서로 다른 타일 표면에서 나오며 주방의 모든 석재를 같은 도예가가 만들었다는 뜻이 아니다.
초록 수제 타일과 펜던트가 주방 아일랜드를 목구조와 연결한다.
식탁과 침실에서 색을 다른 높이에 놓기
물푸레나무 식탁은 Farrow & Ball의 Bancha 초록으로 칠했다. 의자는 짙은 가죽 좌석과 공작빛 파랑 모헤어 등받이를 조합하고 아래에는 아르데코 느낌의 노란 러그를 놓았다. 초록만이 연결 고리가 아니라 파랑과 노랑, 가죽이 시각적 무게를 나눈다. 주 침실은 노란 주름 직물 헤드보드와 식물 패턴 벽으로 부드러움을 넓히되 모든 방에 같은 색 구성을 복제하지 않는다.
초록 식탁, 짙은 좌석, 노란 러그가 식사 공간에 층을 만든다.작은 세면실은 식물과 새 패턴 벽지에 연녹색 세면대를 조합한다.
자매 브랜드 Brunel은 가구와 조명의 대부분을 맞춤 제작했다. 직물을 감싼 다리와 평평한 월넛 상판의 커피 테이블은 부드러움과 컵을 놓는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다. Patricia Urquiola가 Cimento를 위해 디자인한 도자기 전면 Riva Sideboard, Kawabi의 소라 형태 Souvenir Table Lamp와 빈티지 물건도 더해졌다. 계단 위 대형 컬러 직물은 건축주의 가보로 복고 분위기를 만들려고 새로 주문한 장식이 아니다.
계단 위 컬러 직물은 가족의 가보로 나무 벽과 다른 촉감을 더한다.
개인 주택 사례에서 읽을 것은 구매 목록보다 선택
침실 셋과 욕실 셋인 이 집은 기존 구조가 이미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하는지 먼저 살핀 뒤 직물과 도자기, 개인 수집품으로 필요한 부드러움을 보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패턴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며 각 재료가 드러날 공간이 필요하다. 더 많은 사진은 Yond Interiors 공식 Brume Hollow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디자인 사진의 공개가 일반 관람이나 숙박 예약을 뜻하지 않으므로 공간 사례로 읽는 편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