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사용자들이 1년 넘게 써온 Adobe Premiere 모바일 버전을 이제서야 Android 진영도 입장권을 손에 넣었다. 이 앱은 Google Play에 이미 등록됐지만 문턱은 낮지 않다. 기기는 최소 Android 13을 구동해야 하고, 메모리도 5GB 이상이어야 해서 상당수의 중저가폰은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출시의 핵심은 무료 전략이다. 소재 분할, 다듬기, 자르기, 합치기, 영상 속도 조절은 물론 텍스트, 이펙트, 내레이션 등 오디오 트랙 레이어 추가까지, 이런 핵심 편집 기능은 전부 무료다. 더 직접적인 건 출력 부분이다. 4K 영상을 몇 편을 내보내든 화면에 워터마크가 찍히지 않으며, 사이즈도 플랫폼에 맞춰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전 과정에서 한 푼도 낼 필요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