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사진이 유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크레토스의 얼굴이 바뀌었다. 게임 《God of War》를 원작으로 한 Prime Video 드라마에서 원래 주인공 크레토스 역을 맡았던 라이언 헌트(Ryan Hurst)가, 이제 데이브 바티스타(Dave Bautista)로 교체된 것이 확정됐다.
이번 교체는 한 사고에서 비롯됐다. 《Sons of Anarchy》와 《The Walking Dead》에 출연한 바 있는 헌트는 캐스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그가 크레토스를, 캘럼 빈슨(Callum Vinson)이 아트레우스를 연기하는 티저 사진까지 공개된 상태였다. 보도에 따르면 헌트는 촬영장에서 스턴트 액션을 촬영하던 중 부상을 입었고, 부상 정도가 심해 수술이 필요했으며 수개월간 요양이 예상된다고 한다. 지난달 제작진은 결단을 내렸다. 촬영 전체를 내년으로 미루느니 차라리 배역을 교체하는 편을 택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