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S PLUS가 11월 7·8일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서 ‘LIMITED STORE in BISHU’를 열고 비슈 원단의 잔여분을 행사 한정 의류로 선보인다. 장소는 오와리이치노미야역 앞 i-빌딩 3층 Civic Terrace이며 매일 10~17시 운영한다. 입장은 무료이고 상품과 음식은 별도 요금이다. 이미 문을 연 상설점이 아니라 앞으로 열릴 단기 행사다. 일본 중부 여행을 계획하는 남성복 애호가라면 협업 이름보다 원단을 어떻게 재배치했는지 볼 수 있다.
같은 체크인데 재킷은 왜 차분해 보일까?
ENGINEERED JACKET 공식 사진은 재킷 세 벌을 보여준다. 올리브색 소매와 주머니가 공통 틀을 만들고 앞판에는 서로 다른 체크와 헤링본 조각을 넣었다. 시선은 짙은 윤곽을 먼저 알아본 뒤 안쪽 무늬 차이로 이동한다. 소매까지 앞판 조각마다 색을 바꾸지 않아 여러 원단이 있어도 비교적 안정된 경계가 생긴다. 세금 포함 71,500엔은 한 벌 가격이며 사진의 세 벌 세트가 아니다. 모든 사이즈에 사진과 같은 조각 배치가 있다고 가정할 수도 없다.
스타일링은 주머니와 목둘레에서 시작할 수 있다. 짙은 주머니는 가슴과 허리에 시선이 머물 곳을 만들고 칼라 없는 목선은 앞판에 주의를 남긴다. 안에도 작은 무늬를 입으면 질감이 경쟁할 수 있으므로 단색 이너는 원단 차이를 드러내는 한 방법이다. 이는 제품 이미지에서 읽은 비율에 관한 관찰이며 TIDEZINE이 직접 입고 보온성, 무게, 움직임의 편안함을 측정한 결과가 아니다.
셔츠는 패치워크를 더 앞세운다
CRAZY SHIRT 사진은 다른 리듬을 보인다. 좌우 앞판과 양 소매, 칼라, 주머니에 크기가 다른 체크가 있고 초록, 노랑, 빨강, 파랑이 한 벌에 분포한다. 세금 포함 24,200엔인 이 셔츠는 재킷의 넓고 짙은 소매처럼 시선을 모으지 않고 각 구역이 직접 대화하게 한다. 옷장에 이미 있는 중심색을 먼저 찾은 뒤 어느 조각을 바지와 연결할지 고를 수 있다. CRAZY라는 이름을 전체 차림도 복잡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CRAZY SHIRT 공식 제품 사진. 앞판과 소매, 칼라, 주머니에 크기가 다른 체크가 배치됐다.
잔여 원단 재사용은 쇼핑의 질문을 올해 유행하는 색에서 왜 이 조각들을 붙였는지로 옮긴다. 눈에 보이는 디자인과 만듦새부터 살펴보고 섬유 혼용률, 관리법, 실제 공급은 각 제품 라벨이나 현장 안내로 확인해야 한다. 잔여분 사용이 정량적인 탄소 절감 수치의 제시를 뜻하지 않으며 원단이 두꺼워 보여도 모든 기온에 적합하다는 보장은 아니다.
이틀 동안 쇼핑과 먹거리를 어떻게 나눌까?
지역의 food & donut Neji와 함께한 음식도 마련된다. 제공 사진 뒤쪽은 베이컨을 올린 도넛, 앞쪽은 도넛을 바깥층으로 쓴 버거다. 의류를 보다가 지역 먹거리를 살펴볼 이유가 하나 더 생긴다. 다만 제공된 메뉴 이미지이지 TIDEZINE의 시식 기록이 아니며 사진으로 양, 맛, 모든 알레르기 성분을 알 수는 없다. 한정 음식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판매하며 실제 현장 공급에 따른다.
food & donut Neji 협업 공식 음식 사진. 뒤는 베이컨 도넛, 앞은 도넛 버거다.
주소는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 사카에 3-1-2이며 i-빌딩은 JR 오와리이치노미야역과 메이테쓰 이치노미야역에 직접 연결된다. 11월 7·8일 운영 시간을 일정에 먼저 넣고 방문을 결정하자. BEAMS 공식 공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무료 입장과 구매 비용을 따로 계산할 수 있다. 이틀만 열린다고 한 세트를 사기보다 기존 옷과 함께 입을 한 벌부터 고르는 편이 패치워크가 자신에게 맞는지 판단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