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생활양식은 정장 한 벌이나 커피 한 잔만이 아니다. 안경과 수영복, 가방, 생활용품이 함께 하나의 디자인 탐색 경로가 될 수 있다. CENTRAL DOLCE ITALIA 2026은 9월 29일 시작했으며 방콕 Central Chidlom 본행사는 11월 24일까지 이어진다. Central 백화점과 주태국 이탈리아 대사관, 이탈리아 무역공사 ITA가 공동 주최하는 네 번째 행사다. Architecture in Style을 주제로 패션과 공예, 뷰티, 생활용품을 함께 다루는 백화점 상업 캠페인이다.
안경과 남성 수영복으로 만나는 새 브랜드 다섯 곳
50곳이 넘는 이탈리아 브랜드가 모이며 새로운 브랜드 다섯 곳을 소개한다. 안경의 OKKIA, 남성 수영복 GASSA D’AMANTE, 조형적인 가방 INZU, 가죽 가방 LORISTELLA, 아동복 MARNI KIDS다. 남성 독자에게 안경과 수영복은 비교하기 쉬운 출발점이다. 전자는 얼굴을 둘러싼 윤곽을 바꾸고 후자는 휴가와 일상의 여가를 연결한다. 원래 사용하는 품목에서 시작해 낯선 브랜드가 형태와 비율을 다루는 방식을 볼 수 있다.
홍보 사진의 안경 진열은 구체적인 관찰거리를 준다. 초록 선반에 둥근 프레임과 바깥으로 올라가는 캣아이 형태가 있고 검정에서 갈색으로 이어지는 듯한 색도 보인다. 관절이 있는 나무 손이 일반적인 평면 진열을 대신해 안경을 여러 각도로 들어 올린다. 외형을 먼저 비교한 뒤 안경 다리와 브리지, 렌즈 범위로 돌아가게 하는 배치다. 보호 등급이나 착용감을 보증하는 자료는 아니므로 구입할 때는 모델별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안경과 가방을 한 진열장에 놓고 관절이 있는 나무 손을 받침으로 쓴다.나무 손바닥으로 다양한 안경 실루엣을 보여 각도와 비율을 비교하게 한다.
빨강과 초록 진열장이 패션과 생활용품을 잇다
다른 사진은 파란 SMEG 기기와 빨강·초록 패턴 컵, 모카포트, 밀짚모자를 쓴 마네킹을 함께 놓는다. 주방과 식탁, 옷장에 속한 물건이 초록 진열장과 빨간 외곽틀로 한 장면이 된다. 중앙의 커다란 초록 컵 같은 설치물은 실제 컵과 크기 대비를 만든다. 이런 배치는 브랜드 이름이나 생산 국가의 표시에 그치지 않고 생활양식에 구체적으로 보이는 내용을 부여한다.
초록 진열장과 빨간 틀, 마네킹이 커피 기구와 컵, 옷차림을 함께 보여 준다.
가방과 의류 진열도 품목의 경계를 넘는다. 마네킹에 걸린 파란 숄더백 옆에 노란 줄무늬 천과 분홍·흰색 아동복이 있고 뒤에는 작은 흰 가방이 보인다. 같은 나라의 디자인은 비슷해야 한다고 전제하기보다 곡선과 색면, 물건의 크기가 서로를 지탱하는 방식을 비교할 수 있다. 빨강과 초록의 트렁크 같은 진열장은 옷과 생활용품을 함께 묶어 이동과 휴가, 실내 생활을 연속된 상상으로 연결한다.
노란 줄무늬 천과 파란 숄더백, 아동복이 서로 다른 크기의 생활용품을 한 장면에 놓는다.빨강·초록 트렁크형 진열장이 생활용품과 옷을 열린 장면으로 구성한다.
방콕·푸껫은 진행 중, 치앙마이는 종료
이미 열린 개막 행사는 Central at centralwOrld에서 진행됐으며 Dunk Natachai와 Lena Lalina가 참석하고 패션과 음악, 식음 콘텐츠가 함께했다. 이는 Chidlom 본행사 전체 기간과 구분해야 한다. 개막 사진이 매일 스타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보장은 아니다. 뷰티와 공예 체험도 있지만 날짜와 매장, 예약 조건이 다르므로 특정 회차에 참여하려면 해당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방문 계획에서는 세 장소를 구분해야 한다. Central Chidlom 본행사는 2026년 11월 24일까지다. Central Phuket 순회는 10월 22~28일로 현재 행사 기간 안에 있으며 Central Festival Chiang Mai의 10월 10~16일 순회는 이미 끝났다. 현재 브랜드와 매장 행사는 Central 공식 캠페인 페이지 또는 14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경에서 가방, 커피 도구 순으로 이동하며 작은 물건들이 함께 생활 장면을 만드는 방식을 살펴봐도 좋다.